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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새마을 협의회, 사랑의 나눔 바자회 성료

양양평군2026.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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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새마을 협의회, 사랑의 나눔 바자회 성료
양평군 용문면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정충교, 면부녀회장 윤영이)는 지난 10일 용문역 일원에서 ‘2026년 용문면 새마을회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용문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잔치국수, 더덕무침, 도토리묵, 순대 등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음식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판매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정충교 협의회장과 윤영이 면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과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온기가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문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