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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2026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2부 개막

양양평군2026.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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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2026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2부 개막
양평군립미술관, 2026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2부 전시 개막... 11월 1일까지 10월 8일, 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의 2026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 2부 전시가 개막했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신진작가 8인(권혜경, 로렌리, 박예지, 박태준, 슬미 앤드 재엔더플루이드, 오지은, 최우영, 최주연)을 선발했다.
올해 신진작가전은 세 번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8월, 1부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0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2부 전시에서는 권혜경, 박태준, 슬미 앤드 재엔더플루이드 작가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 권혜경은 임신, 출산, 육아의 경험을 다루는 프로젝트 〈마더존〉을 통해 엄마의 삶을 그려낸다.
물감과 스프레이, 기호가 중첩된 추상적인 화면은 엄마이자 작가로서의 삶을 경쾌하게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대화를 제안한다.
▲ 박태준은 동양화의 공필화(工筆畵)와 배접(褙接), 배채(背彩) 등 전통적인 양식을 통해 믿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는 화면에 인물 형상과 믿음의 대상이 되는 도상을 병치시켜 믿음에 대해 질문한다.
▲슬미 앤드 재엔더플루이드는 자유롭게 흐르는 ‘물’을 통해 고정되지 않은 유동적인 정체성을 탐구한다.
물이 경계를 넘어 스며드는 모습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공존하는 연대를 상상하게 한다.
《뉴 앙데팡당》은 동시대 미술을 관통하는 여러 지점을 젊은 작가들의 시선으로 짚어보고자 하는 양평군립미술관의 특화사업이다.
특히 2026년 전시는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선명한 이미지를 이루는 망점(halftone dot)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작가들의 다양한 질료와 철학적 관점이 섞이며 만들어지는 작품세계를 조망한다.
학예실은 “1부 전시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마무리된 만큼, 2부에서도 서로 다른 주제와 방식으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세 작가와의 만남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 참조. ▶ 누 리 집 : www.ymuseum.org ▶ 유튜브 공식채널: 양평군립미술관 YMUSEUM ▶ 인스타그램 : @y_museum / 페이스북. @ymuseum ▶ 문 의 : 031-775-8517
문의: 031-7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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