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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정재우 의원 “청주 북부소방서 신설, 이제는 실행으로”

충충청북도의회2026.10.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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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정재우 의원 “청주 북부소방서 신설, 이제는 실행으로”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정재우 의원(청주12)은 13일 제4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 북부소방서 신설을 위한 부지 선정과 추진 로드맵 수립, 2027년도 설계비 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10일 청주공항 여객기 화재 등 화재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며 “10년 넘게 논의된 북부소방서 신설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어 “오송과 옥산, 오창과 내수·북이로 이어지는 북부권의 산업 성장과 수십만 주민의 주거환경에 걸맞은 소방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또 “2024년 8월 기준 충북의 화재현장 골든타임 내 도착비율이 42.3%로 전국 평균보다 크게 낮다”고 지적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오창읍이 충북 읍면동별 화재 건수와 재산피해 5,000만 원 이상 화재, 진압시간 30분 이상 소요 화재에서 모두 최상위권에 있다”며 화재의 편중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민선 9기 100대 과제에 포함됐지만, 민선 8기처럼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이 필요하다.”며 충북도에 △부지 선정, △단계별 로드맵 수립, △설계비 2027년 본예산 반영 △인력 확보를 위한 행안부·소방청과의 선제적인 협의를 요구했다.
북부소방서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오창대읍 한마음축제에서 건립 서명운동을 진행했는데 몇 시간 만에 1,2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끝으로 정 의원은 “북부소방서 신설의 실행에 나설 골튼타임”이라며, “소방서 신설로 청주시를 비롯한 증평·진천·음성 등 충북 중부권 전반의 소방력 증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