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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김영근 의원 “청주특례시, 충북 전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충충청북도의회2026.10.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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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김영근 의원 “청주특례시, 충북 전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영근 의원(청주6)은 13일 제4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특례시 지정을 충북 전체의 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20년 청주특례시 논의 당시 청주가 성장하면 다른 시·군이 손해를 볼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며 “이제는 청주특례시를 통해 충북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충북 전체의 관점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청주특례시가 가져올 기회로 시·군 상생발전, 국비 확보 기회 확대, 충청권 내 충북의 영향력 강화를 제시하며 “청주의 성장 성과를 도내 시·군과 공유하고, 산업·관광·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 차원의 지원계획이 수립되는 만큼, 청주가 특례시로 지정되면 충북의 주요 사업을 국가 지원계획과 연계해 국비 확보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충북도에 청주특례시 상생발전 협의체 구성, 특례시 지정에 따른 파급효과 및 시·군 상생방안 연구,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완화를 위한 정부와 국회 건의를 요청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특례시가 되어도 청주는 여전히 충북에 속한 도시이며 충북의 중심도시로서 더 큰 책임과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청주특례시 지정이 충북 전체의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충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