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행정
화순군, 민선 9기 출범 100일…소통행정과 공약 이행 박차
화화순군2026.10.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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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소통행정 강화와 공약 이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취임 후 군민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6대 분야 59개 공약사업을 확정하는 등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화순군은 지난 7월 22일부터 군민소통방과 군수 직통 문자 채널(010-9893-5127)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군수 접견실을 개방형 공간으로 바꾼 군민소통방에서는 전담 공무원이 정책 제안과 고충 민원을 받아 소관 부서로 연결한다.
군수 직통 문자로는 10월 중순까지 생활불편, 정책건의 등 총 154건이 접수됐다.
접수된 의견은 3일 이내에 처리 결과나 향후 계획이 안내된다.
공감소통의 날, 주민 간담회 등 40여 회의 간담회를 통해 농업인, 소상공인, 학부모, 현장 근로자 등의 의견도 들었다.
군은 지난 9월 6대 분야 총 59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실천과제를 토대로 담당 부서가 실현 가능성과 법적 근거 등을 검토하고, 두 차례 부서별 보고회를 거쳐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공약은 ▲군민이 주인되는 참여행정 ▲미래로 가는 혁신경제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 ▲치유와 감동의 문화관광 ▲첨단혁신을 통한 희망농촌이라는 5대 군정 방침을 바탕으로 추진한다.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사업은 올해 안으로 세부계획을 마련해 착수하고, 내년 본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해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임 군수는 취임 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면담했다.
국회에서는 5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실 등 총 15개 의원실을 방문했다.
군은 ▲서남권 반도체 동복댐 증축 및 소부장기업 유치 협력 ▲광주∼화순 광역철도 구축 등 국가계획 반영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부지 제공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삼천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을 설명하고 사업별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동복댐 증축과 관련해서는 이주·수몰 주민에 대한 직접 보상 등 실질적인 상생 대책과 주민 참여를 통한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군의 입장을 강조했다.
관광·체육, 의료 분야 협력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남가주호남향우회 및 경제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업·경제·문화 등 분야의 상생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임 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민생 현장을 찾았다.
14일 나드리노인복지관에서 프로그램 참여자 등 어르신을 만나 복지관 이용과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화순읍 서태리의 제설 전진기지와 도로보수원 대기실에서는 도로 보수와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 중인 구역 내 점포와 청년 운영 점포 등 소상공인을 찾아 경영의 어려움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받았다.
화순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들은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로 연결해 개선 과제를 찾는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난 100일이 군민과 함께 새로운 화순의 미래를 열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준비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군정의 출발점도,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도 군민의 삶에 있다"라며, "군민의 말씀을 더 가까이에서 듣고 민생의 어려움에는 더 빠르게 움직이면서, 군민이 주인인 화순, 군민 누구나 미래를 꿈꾸고 안정된 일상을 누리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취임 후 군민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6대 분야 59개 공약사업을 확정하는 등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화순군은 지난 7월 22일부터 군민소통방과 군수 직통 문자 채널(010-9893-5127)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군수 접견실을 개방형 공간으로 바꾼 군민소통방에서는 전담 공무원이 정책 제안과 고충 민원을 받아 소관 부서로 연결한다.
군수 직통 문자로는 10월 중순까지 생활불편, 정책건의 등 총 154건이 접수됐다.
접수된 의견은 3일 이내에 처리 결과나 향후 계획이 안내된다.
공감소통의 날, 주민 간담회 등 40여 회의 간담회를 통해 농업인, 소상공인, 학부모, 현장 근로자 등의 의견도 들었다.
군은 지난 9월 6대 분야 총 59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실천과제를 토대로 담당 부서가 실현 가능성과 법적 근거 등을 검토하고, 두 차례 부서별 보고회를 거쳐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공약은 ▲군민이 주인되는 참여행정 ▲미래로 가는 혁신경제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 ▲치유와 감동의 문화관광 ▲첨단혁신을 통한 희망농촌이라는 5대 군정 방침을 바탕으로 추진한다.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사업은 올해 안으로 세부계획을 마련해 착수하고, 내년 본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해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임 군수는 취임 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면담했다.
국회에서는 5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실 등 총 15개 의원실을 방문했다.
군은 ▲서남권 반도체 동복댐 증축 및 소부장기업 유치 협력 ▲광주∼화순 광역철도 구축 등 국가계획 반영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부지 제공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삼천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을 설명하고 사업별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동복댐 증축과 관련해서는 이주·수몰 주민에 대한 직접 보상 등 실질적인 상생 대책과 주민 참여를 통한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군의 입장을 강조했다.
관광·체육, 의료 분야 협력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남가주호남향우회 및 경제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업·경제·문화 등 분야의 상생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임 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민생 현장을 찾았다.
14일 나드리노인복지관에서 프로그램 참여자 등 어르신을 만나 복지관 이용과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화순읍 서태리의 제설 전진기지와 도로보수원 대기실에서는 도로 보수와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 중인 구역 내 점포와 청년 운영 점포 등 소상공인을 찾아 경영의 어려움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받았다.
화순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들은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로 연결해 개선 과제를 찾는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난 100일이 군민과 함께 새로운 화순의 미래를 열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준비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군정의 출발점도,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도 군민의 삶에 있다"라며, "군민의 말씀을 더 가까이에서 듣고 민생의 어려움에는 더 빠르게 움직이면서, 군민이 주인인 화순, 군민 누구나 미래를 꿈꾸고 안정된 일상을 누리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