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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국체전·정원문화박람회 앞두고 제주 해안 정화

제제주특별자치도2026.10.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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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국체전·정원문화박람회 앞두고 제주 해안 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체육대회와 제주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도민·공직자와 함께 해안 환경정화에 나섰다.
❍ 제주도는 14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동 두머니물 공원 인근 해안가에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를 열었다.
❍ 전국체육대회와 제주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을 깨끗한 환경에서 맞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22일 도 전역에서, 제주정원문화박람회는 11월 6~10일 서귀포시 바람모루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 이날 행사에는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와 변경준 제주도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오형욱 서귀포시산림조합 조합장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 제주도·서귀포시 공무원과 서귀포시산림조합,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협의회 등 도내 기관·단체 임직원과 회원들이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 제주도는 이번 행사에서 ‘제주 플로깅앱’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일상 속 참여를 독려했다.
❍ 지난해 6월 도입한 제주 플로깅앱은 올해 8월 말 기준 가입자가 9,350명을 넘어섰다.
누적 활동은 1,768회이며, 이를 통해 수거한 쓰레기는 총 55.3톤이다.
❍ 제주도는 앞으로도 대형 행사와 연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사회관계망(SNS) 등을 활용한 앱 홍보로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제주를 찾는 분들께 깨끗한 첫인상을 보여드려야 한다”며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제주의 청정 환경을 지키는 만큼, 이번 활동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