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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육지원청,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 3,900만 원 확보로 교육환경 개선

경경기도교육청2026.10.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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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육지원청,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 3,900만 원 확보로 교육환경 개선
◦ 관내 백학초등학교, 전곡초등학교, 연천고등학교 노후 시설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구)은 지역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 3,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금은 ▲연천고등학교 기숙사 전면 보수 20억 9,000만 원 ▲전곡초등학교 교내 도로포장 4억 3,500만 원 ▲백학초등학교 교실 출입문 및 복도 개선 2억 1,400만 원 등 관내 3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연천고등학교는 기숙사 시설 노후화로 누수와 단열 불량 등 학생들의 생활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숙사를 전면 보수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곡초등학교는 교내 보도와 차량 통행로의 노후화 및 일부 구간 파손으로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노후 도로를 정비하여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 이용자들의 통행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백학초등학교는 복도 천장판 파손에 따른 낙하 사고 위험과 교실 출입문 등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기숙사, 통학로, 교실 및 복도 등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을 개선하여 학교시설의 안전성과 교육환경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문구 교육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시설 개선 수요에 귀 기울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전경 사진 1장(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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