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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평평택시2026.10.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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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6. 10. 15.안전총괄과031-8024-4900사회재난팀031-8024-4970담당자031-8024-4972평택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대규모 화재․화학사고 복합 재난 대비 민․관․군․경 총력 대응체계 가동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4일(수), 대형 화재 및 화학물질 유출 등 복합 재난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업단지 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극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관리 조직의 현장 실전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훈련은 팽성읍 추팔산업단지에 있는 한미약품 평택공단에서 에탄올 저장탱크 유출로 인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사상자와 공장 전소 피해가 일어난 복합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훈련은 실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미약품 현장에서 진행되는 ‘현장훈련(통합지원본부)’과 평택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리는 ‘토론훈련(재난안전대책본부)’을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동시에 전개되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상황판단 회의, 비상 대응 기구 가동, 수습․복구 대책 논의 등이 입체적으로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재난 발생 초기 한미약품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화 및 인명 대피 유도 ▲평택소방서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화재 진압 및 고립 근로자 구조활동 ▲평택시청의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가동 및 대응 ▲평택보건소와 관내 응급의료기관(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의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중증도별 환자 신속 이송 ▲관련기관의 유해화학물질 제독․방재 작업 ▲현장 환경정비․방역 조치 및 수습 복구 등이 일사불란하게 전개됐다.
이번 훈련에는 평택시 관계 부서 외 평택소방서, 평택경찰서, 육군제51사단 화생방지원대, 한국전력공사, 삼천리도시가스, 한국전기안전공사, KT, 대한적십자사 등 관련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하였고,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이 직접 참관하여 안전문화 의식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최원용 시장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는 초기 대응과 관련기관 간 유기적인 소통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하여 어떤 극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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