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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수능D-30 보호아동 수험생 17명에게 응원서한문 전달

남남구2026.1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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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수능D-30 보호아동 수험생 17명에게 응원서한문 전달
글내용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둔 20일, 수능을 준비하는 보호아동 수험생 17명에게 조재구 남구청장 격려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은 가정위탁·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며 묵묵히 수능을 준비해 온 아이들에게 시험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조급해지고 지치기 쉬운 시기에 ‘혼자가 아니다’라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한문 전달 시점을 수능 한 달 전인 ‘D-30’으로 정한 것은 수험생들이 마음의 부담을 덜고, 남은 30일 동안 그동안의 노력을 차분히 정리하며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서한문에는 ▲수능을 향해 묵묵히 노력해 온 수험생에 대한 격려 ▲남은 30일 동안 배운 것을 차분히 정리하고 자신을 믿어 달라는 당부 ▲건강을 챙기며 시험 당일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남구는 언제나 학생의 도전과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겠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믿고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수능은 수험생 혼자 치르는 시험이지만, 그 길을 응원하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라며, “남은 30일 동안 우리 아이들이 흔들림 없이 준비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이번 서한문 전달을 계기로 보호아동 수험생을 비롯한 지역 아이들에게 지역사회가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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