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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행정

[수시] 제공노 창립 20년, 제주도와 함께 더 나은 공직사회로

제제주특별자치도2026.10.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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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공노 창립 20년, 제주도와 함께 더 나은 공직사회로
❑ 제주특별자치도가 창립 20주년을 맞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공무원 모두가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 데 뜻을 함께했다.
❑ 제주도는 27일 오후 2시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변경준, 이하 제공노) 창립 2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제공노가 20년간 조합원들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와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노동조합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조합원 간 연대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기념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의장, 변경준 제공노 위원장을 비롯해 조합원, 전·현직 노동조합 임원, 초청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1부 기념식은 노동조합기 입장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노동조합 발전 유공자 4명 표창*, 창립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창립 20주년 기념 의식(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 유공자 표창 : 오미란, 문범준, 이민규, 한욱종 주무관

❍ 변경준 위원장은 “노동조합의 힘은 조직의 규모가 아니라 조합원의 신뢰와 참여에서 나온다”며 “조합원이 어려울 때 먼저 손을 내밀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부당한 일에는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는 노동조합이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이자 나아갈 방향”이라고 말했다.
❍ 이어 “창립 20주년은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고, 약속한 일을 책임 있게 실천해 공무원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위성곤 지사는 제공노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며, 도정이 노동조합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위 지사는 “노동이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는 것을 믿는 만큼, 노동으로 흘린 땀이 존중받는 제주를 만드는 것이 도지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사회가 노동에 더 관심을 갖고 그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도록 제주도정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2부에서는 조합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나도 가수다, 히든가왕’과 어울림 놀이,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조합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재능을 나누며 서로를 응원했다.
❑ 제공노는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조합원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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