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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장애인복지관, 제7회 웹툰전시회 담다 개최

양양평군2026.10.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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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장애인복지관, 제7회 웹툰전시회 담다 개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성민)은 오는 11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이틀간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7회 웹툰전시회「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2020년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웹툰아카데미 「그리다, 툰」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워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아카데미는 기초 미술부터 디지털 드로잉, 전문 프로그램 활용까지 참여자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모전 수상과 콘텐츠 제작, 보조강사 활동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장애인웹툰아카데미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그리다,툰’에 참여한 장애인 작가들이 한 해 동안 자신의 생각과 경험, 일상의 이야기를 웹툰과 일러스트로 표현한 작품을 지역사회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명 「담다」에는 저마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마음속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내고, 이를 관람객과 함께 나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특히 올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전국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작가 3명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회 첫날인 11월 5일(목) 오후 1시 30분에는 오프닝 행사가 열리며, 개회사와 축사, 개막 기념 테이프 커팅, 공모전 수상자 상장 전달에 이어 수상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도슨트와 참여 작가·보조강사·강사 대표의 소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태블릿을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 체험을 비롯해 작가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 작성과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운영하여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민 관장은 “웹툰과 일러스트는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주민들도 작품에 담긴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작가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11월 5일(목)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6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문의: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사회참여팀(010-7456-9080))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