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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삼춘들 조심행 다닙써양’ 어르신 교통안전 실천 응원

제제주특별자치도2026.11.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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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수시] ‘삼춘들 조심행 다닙써양’ 어르신 교통안전 실천 응원
❑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2시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관계기관과 도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 활동 ‘삼춘들 조심행 다닙써양(어르신들 조심해서 다니세요)’을 전개한다.
❍ 이번 행사는 동절기 감귤수확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어르신의 교통안전 실천을 칭찬하고 응원하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 제주도와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제주모범운전자회(동·서부지회), 사랑실은교통봉사대(제주지대), 제주시민속오일장 상인회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한다.
❑ 주요 프로그램은 △고령자 안전운전 확인·칭찬 △야간 보행안전을 위한 ‘빛나는 삼춘, 인생 네컷’ △교통안전 활동영상 제작·확산 등이다.
❍ 안전띠 착용과 서행, 보행자 양보 등 안전운전을 실천한 어르신 운전자에게는 기념품과 꽃다발을 건네며 칭찬과 응원을 전한다.
❍ ‘빛나는 삼춘, 인생 네컷’에서는 어르신들이 야광모자와 반사조끼 등을 직접 입어 보고 즉석 사진을 찍으며, 밤길에 눈에 잘 띄는 옷차림의 중요성을 알린다.
❍ 행사 현장을 담은 교통안전 영상은 누리소통망(SNS)과 옥외전광판 등으로 알린다.
어르신이 영상의 주인공이 돼 가족과 지인에게 직접 나누도록 해 세대를 아우르는 교통안전 공감대를 넓힌다.
❑ 한편, 2025년 제주도 교통사고 사망자 56명 중 고령자는 31명(55.3%), 부상자 5,720명 중 고령자는 83명(15.4%)이다.
❑ 강민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는 제주 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맞춤형 교육과 홍보로 교통안전 실천을 이끌고, 모두가 함께하는 교통안전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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