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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도·천주교 제주교구, 교황 제주 방문 위해 뜻 모아
제제주특별자치도2026.11.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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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수시] 도·천주교 제주교구, 교황 제주 방문 위해 뜻 모아](https://www.koreanewsone.com/uploads/cdn/article_cmw080gsh0026ei7452o3wivw.webp)
□ 제주특별자치도와 천주교 제주교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계기로 교황의 제주 방문을 추진하고, 제주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제주도는 지난 2일 위성곤 지사, 문창우 천주교 제주교구장 주교,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도의회 가톨릭 신우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참석자들은 교황의 중문성당 방문이 성사될 경우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방문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특히 제주도와 도의회, 천주교 제주교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황 방문 건의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 중문성당은 제주4·3 당시 민간인 71명이 희생된 학살터에 세워진 성당으로, 현재 '치유와 평화의 기념성당' 건립공사가 진행 중이다.
○ 기념성당은 2027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4,132㎡, 연면적 1,388㎡, 지상 3층 규모로 성당과 기념관, 전시부속관, 기념탑 등을 갖출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제주교구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제주교구대회는 서울 본대회에 앞서 해외 가톨릭 청년들이 제주에 머물며 지역 청년들과 신앙과 문화를 교류하는 행사로,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열린다.
○ 이번 제주교구대회에는 24개국 약 2,000명의 해외 청년이 참가할 예정이며, 천주교 제주교구는 참가자 모집과 홈스테이 가정 확보 등 행사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 제주도는 제주교구 및 도의회와 협의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문창우 천주교 제주교구장 주교는 “오랜 세월 이념의 굴레에 갇혀 있던 제주4·3의 아픔을 극복하고, 진정한 치유와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는 여정에서 교황의 방문과 메시지는 제주도민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에 소중한 축복이자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위성곤 지사는 “교황께서 제주4·3의 아픔이 서린 중문성당을 방문하신다면 제주의 화해와 평화의 여정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주교 제주교구, 도의회와 힘을 모아 교황 제주 방문을 추진하고, 세계청년대회 제주교구대회 준비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가톨릭 청년 국제행사로, 아시아에서는 1995년 필리핀에 이어 두 번째이자 비그리스도교 국가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행사다.
○ 제주도는 지난 2일 위성곤 지사, 문창우 천주교 제주교구장 주교,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도의회 가톨릭 신우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참석자들은 교황의 중문성당 방문이 성사될 경우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방문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특히 제주도와 도의회, 천주교 제주교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황 방문 건의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 중문성당은 제주4·3 당시 민간인 71명이 희생된 학살터에 세워진 성당으로, 현재 '치유와 평화의 기념성당' 건립공사가 진행 중이다.
○ 기념성당은 2027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4,132㎡, 연면적 1,388㎡, 지상 3층 규모로 성당과 기념관, 전시부속관, 기념탑 등을 갖출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제주교구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제주교구대회는 서울 본대회에 앞서 해외 가톨릭 청년들이 제주에 머물며 지역 청년들과 신앙과 문화를 교류하는 행사로,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열린다.
○ 이번 제주교구대회에는 24개국 약 2,000명의 해외 청년이 참가할 예정이며, 천주교 제주교구는 참가자 모집과 홈스테이 가정 확보 등 행사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 제주도는 제주교구 및 도의회와 협의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문창우 천주교 제주교구장 주교는 “오랜 세월 이념의 굴레에 갇혀 있던 제주4·3의 아픔을 극복하고, 진정한 치유와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는 여정에서 교황의 방문과 메시지는 제주도민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에 소중한 축복이자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위성곤 지사는 “교황께서 제주4·3의 아픔이 서린 중문성당을 방문하신다면 제주의 화해와 평화의 여정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주교 제주교구, 도의회와 힘을 모아 교황 제주 방문을 추진하고, 세계청년대회 제주교구대회 준비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가톨릭 청년 국제행사로, 아시아에서는 1995년 필리핀에 이어 두 번째이자 비그리스도교 국가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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