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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 관광산업 현장 목소리 듣다

경경상남도의회2026.11.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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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 관광산업 현장 목소리 듣다
경상남도관광협회 초청 간담회 개최…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 호텔·여행·교통·MICE 등 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모색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회장 양해영)는 11월 3일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경상남도관광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남 관광산업의 현안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해영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도의원 8명과 경상남도관광협회 이래호 이사와 경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박준근 이사장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호텔·숙박업, 여행업, 전세버스업, 도시재생, MICE 등 관광산업 각 분야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경남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관광업계의 경영 여건 개선과 관광객 유치 확대,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 강화,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상생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또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정책적 뒷받침과 도내 시·군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양해영 회장(진주2·국민의힘)은 “경남 관광의 경쟁력은 관광자원뿐 아니라 현장에서 관광객을 맞이하고 산업을 이끌어가는 분들의 역량에서 나온다”며 “관광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하며,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경쟁력 있는 관광산업으로 연결하고, 관광객 증가가 지역의 소비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는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경남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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