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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예술인 복지, 이제 한곳에서…제주예술인복지센터 개관

제제주특별자치도2026.11.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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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수시] 예술인 복지, 이제 한곳에서…제주예술인복지센터 개관
❑ 제주 예술인이 예술활동증명부터 창작·복지 상담, 역량강화 교육까지 한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예술인 복지 거점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2시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서 ‘제주예술인복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 개관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한동수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정민구 제주도의회 의원, 정용욱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도내 문화예술 단체장과 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는 센터 조성 경과보고와 환영사, 개관사, 축사에 이어, 내빈들이 예술인 스크린 패널을 터치하면 화면 속 문학·시각·연극·음악·무용·전통 분야 예술인 7명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 개관 기념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 제주예술인복지센터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청사인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 상담 공간과 라운지, 세미나실, 회의실 2곳을 갖췄다.
❍ 예술인에게 창작지원 보조금 교부·정산 안내와 예술활동증명 신청, 복지 상담 등 행정지원을 하고, 세미나실 등 공간을 대관한다.
❍ 또한 창작활동이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도록 권리 보호와 문화예술 마케팅, 지원사업 계획서 작성 등을 돕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아트내비(ART NAVI)’도 운영한다.
❍ 7월부터 10월 8일까지 시범운영하는 동안 공간 대관 65건, 복지 상담 등 행정지원 1,698건을 처리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 도내 예술활동증명 예술인은 10월 26일 기준 3,396명으로, 센터는 서귀포예술인복지사무소와 연계해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 위성곤 지사는 “제주예술인복지센터가 공연뿐 아니라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인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교류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른 장르의 예술인을 새로 만나고 오랜 동료와도 다시 만나는 이 공간을 통해 예술인 복지가 한층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용욱 대표이사는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 가려면 현장의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는 복지 지원과 권리 보호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주예술인복지센터가 예술인을 위한 종합 지원 거점이자 제주 예술 생태계가 꾸준히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이어서 오후 3시부터 센터 라운지에서 개관 기념 ‘예술인 복지 오픈 토크’가 열린다.
❍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자녀돌봄 지원사업’, 부산문화재단의 예술인 숙박비 지원 ‘B·아티스테이’ 등 기관별 예술인 복지사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질의응답으로 예술인들의 궁금증을 풀고 의견을 나눈다.
❑ 제주도는 민선 9기 공약인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제주 예술 생태계 구축’에 따라 예술인 복지 지원을 넓히고 있다.
❍ 올해 ‘예술인 창작준비금’을 격년 선별 지원에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도내 모든 예술인에게 해마다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꿨으며, 360명이 신청해 소득·재산 조사를 하고 있다.
개편 전에는 337명이 신청해 180명이 선정됐다.
❍ 또한 2027년에는 제주 예술인 실태조사를 하고, 2028~2032년 중장기 예술인 복지 증진계획을 세워 지속가능한 창작 환경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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