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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국 창업가 제주로… 로컬기업 성장 기회 넓힌다

제제주특별자치도2026.11.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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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수시] 전국 창업가 제주로… 로컬기업 성장 기회 넓힌다
❏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하는 창업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를 위해 제주에 모였다.
‘제1회 로컬창업 페스타 in 제주’가 4일 쉐라톤 제주에서 개막했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일까지 사흘간 쉐라톤 제주와 제주시 원도심의 로컬플레이어플랫폼(LPP) 등에서 열린다.
❍ 개막식에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전국 창업기업과 투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제주 기업 ‘솔트바이펩’과 ‘우무’ 등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이 차관은 개막식에서 제주의 우뭇가사리와 축산물 등을 예로 들며, 익숙한 지역자원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나 브랜드와 일자리를 만들고 투자와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이 차관은 “정부도 로컬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라며 “창업가가 지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성장한 기업이 민간 투자를 받아 더 큰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어 “기업의 성장이 주변 소상공인과 상권으로도 확산되도록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위 지사는 “제주는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와 창업기업이 활발하게 탄생하는 곳”이라며 “연간 1,300만 명이 넘는 제주 관광객을 로컬 브랜드의 새로운 고객으로 연결하고,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이어 “이번 행사가 전국의 로컬창업가들이 매년 제주를 찾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5일부터 이어지는 기술창업 중심의 ‘지역창업페스티벌’도 언급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기술창업이 만나 제주의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 개막식 이후 위 지사는 이 차관 등과 기업 전시공간을 둘러보며 지역자원을 상품과 브랜드로 발전시킨 사례를 확인했다.
❍ 제주 한우 가공식품과 농·임업 부산물을 활용한 향기 제품 등을 살펴보고, 제주 창업 생태계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는 ‘히스토리월’ 전시를 관람했다.
❏ 이번 행사에는 전국 로컬기업 100곳이 전시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기업은 62곳이다.
❍ 행사에서는 투자사와 대형 유통사, 해외 구매자 등과의 상담을 비롯해 총 24개 세션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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