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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고령군 복지시설 등 현지확인

경경상북도의회2026.11.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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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고령군 복지시설 등 현지확인
지방소멸 대응 사업지 점검 및 취약계층 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고령군 일원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 현장과 주요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확인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 1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작은정원 조성 사업지를 점검하고 도내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 인프라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사각지대 없는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고령군 우곡면에 위치한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 사업지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된 체류형 전원주택단지의 입주 상황과 다목적 어울마당 등 공용공간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의 실효성과 정주 여건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노성환 의원(고령)은 단기적 인구 유입 차원을 넘어선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입주민들이 고령에 완전히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 기반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후속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고령군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기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여가 프로그램 확충 등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현장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청취했다.
이후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관 고령분관’을 찾아 관내 장애인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단체장들로부터 현장에서 겪는 구조적인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예산 및 정책 지원 대책을 다각적으로 강구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위원장(구미)은 “작은정원 조성지를 비롯한 체류형 인프라부터 노인·장애인 복지시설까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인구 유입 정책과 더불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맞춤형 복지가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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