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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삼색당근 키우고 제주 채소로 요리하는 체험꾸러미 개발

제제주특별자치도2026.11.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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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수시] 삼색당근 키우고 제주 채소로 요리하는 체험꾸러미 개발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농촌융복합사업장 소농로드(대표 조준희)가 개발한 농업·농촌 학습용 체험꾸러미(키트) 2종의 시범운영을 마쳤다.
❍ 센터는 아동과 성인의 특성에 맞는 학습 활동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수요맞춤형 농업·농촌 학습 체험키트 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 이번에 선보인 체험꾸러미는 ‘삼색당근 키우기’와 ‘자연주의 채소커리와 제주 제철채소’ 두 종류다.
❍ 아동용인 ‘삼색당근 키우기’는 다양한 색깔의 당근을 직접 심고 기르며 농작물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
❍ 성인용인 ‘자연주의 채소커리와 제주 제철채소’는 간편한 조리 과정을 통해 제주 식재료의 맛과 특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동부농업기술센터는 8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총 4차례 시범운영을 통해 체험꾸러미의 활용 가능성과 개선점을 확인했다.
❍ 1~3회차에는 구좌읍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세화초등학교 2학년 학생 등 30명이 삼색당근 재배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 후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 변화, 재참여 의향 등을 조사했다.
❍ 4회차에는 공개 모집한 성인 6명에게 ‘자연주의 채소커리와 제주 제철채소’ 꾸러미를 배송했다.
참여자들은 재료를 직접 조리·시식한 뒤 온라인 설문으로 맛과 풍미, 조리 편의성, 상품성 등을 평가했다.
❏ 아동 대상 설문에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는 응답과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은 각각 93%(30명 중 28명)였다.
❍ 성인 6명은 모두 맛과 풍미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조리 편의성, 가격 대비 구성·품질, 정식 출시 시 구매·추천 의향에는 각각 5명(83%)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 삼색당근을 직접 심는 활동과 상세한 설명서, 음식 풍미와 간편한 조리 과정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당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추가 콘텐츠와 꾸러미 내 채소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 김수미 동부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아동에게는 농업의 즐거움을, 성인에게는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농업·농촌 교육과 지역 농산물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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