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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제주도,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 운영으로 통학환경 개선

제제주특별자치도2026.11.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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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정례] 제주도,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 운영으로 통학환경 개선
❑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부터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를 운영해 48개 학교의 통학로를 점검하고, 개선 요청 270건 중 189건*을 조치하는 등 어린이 보행안전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 주요 개선유형: 안전한 통학로 조성, 신호등·횡단보도 등 시설물 설치, 위험요인 제거 등

❍ 올해는 12개교를 대상으로 하는데, 지금까지 9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회의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개선 요청 38건을 발굴했으며, 교통안전시설 정비와 주·정차 단속구역 지정 등 10건을 조치했다.
나머지 28건은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협의하는 등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는 어린이 통학로의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제주도와 교육청, 자치경찰, 행정시, 읍면동, 학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협의체다.
❍ 학교와 학부모, 지역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교통안전시설 개선, 보행환경 정비 등 필요한 조치사항을 발굴해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 제주도는 연말까지 우도초, 아라초, 신제주초 등 3개 학교를 추가 방문해 통학로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 주요 점검사항은 통학로 보행공간 확보 및 연속성, 차량과 보행자 간 사고 위험요인, 교통안전시설 설치·정비 필요성, 등·하교 시간대 교통 불편사항 등이다.
❑ 제주도는 앞으로도 현장점검에서 발굴된 개선과제가 실질적인 통학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 개선 요청사항은 즉시 조치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검토과제로 구분해 소관기관별 조치계획을 마련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 특히 미완료 과제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올해 점검 결과와 후속조치 사항은 2027년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 운영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은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선사항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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