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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세민한우농장, 지역 학생 장학 성금 100만원 기탁

양양평군2026.11.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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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양동면 세민한우농장, 지역 학생 장학 성금 100만원 기탁
30년간 나눔 이어온 아버지 박재덕 대표 뜻 이어받아 ‘부자(父子) 나눔’ 실천 훈훈함 더해 양평군 양동면(면장 정창업)은 지난 5일, 세민한우농장(대표 박세민)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박세민 대표가 최근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서 수상하며 받은 상금 200만 원 중 절반인 100만 원을 지역 사회에 환원한 것으로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30년간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아버지 박재덕(대산축산농장 대표)의 뜻을 이어받아 부자지간이 함께 선행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박세민 대표는 “뜻깊은 기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나눔을 함께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대를 이어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재덕, 박세민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대표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동면은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 가구 학생들의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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