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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6회 보성예술제, 100인 판소리 등 군민 호응 속 폐막

보보성군2026.11.0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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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보성군 제6회 보성예술제, 100인 판소리 등 군민 호응 속 폐막
보성군은 지난 5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회 보성예술제'가 끝났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총 보성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한 문화예술 축제다.
이날 행사는 다카포아리아 어머니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기념식과 100인 판소리 합창 공연이 열렸다.
100인 판소리 합창단은 '사랑가'와 '쑥대머리'를 불렀다.
보성읍 산양들소리, 너울풍물단의 남도농악, 노동면 들독놀이, 복내면 길쌈놀이 등 지역 전통 민속공연도 이어졌다.
오후에는 미력초등학교 미소합창단, (사)보성소리보존회, 보성아리랑예술단, 국악앙상블 화운, 전통국악예술단 입소리, 보성소리창극단, (사)보성소리마당 등 지역 예술단체가 공연했다.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현역가왕3' 우승자 홍지윤의 특별공연도 열렸다.
서정미 한국예총 보성지회장은 "보성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군민들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군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예술제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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