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곡성 오산초, 전교생 참여 ‘도전 볼링 활동’ 성황리에 운영

학년별 맞춤형 볼링 교육으로 신체·정서 함양 및 공동체 의식 함양

곡성 오산초, 전교생 참여 ‘도전 볼링 활동’ 성황리에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곡성 오산초, 전교생 참여 ‘도전 볼링 활동’ 성황리에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3월 27일(금) 학교 특색교육 ‘몸 튼튼!

마음 튼튼!’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도전활동 볼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지역의 옥과 볼링장에서 진행되어 현장감 있는 체험이 이루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별 4회씩 연간 총 8회 운영되는 체계적인 체육활동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였다.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공동체 의식 또한 자연스럽게 함양되었다.

저학년인 1~2학년은 ‘볼링 탐험대’활동을 통해 공을 안전하게 굴려 목표물을 맞히는 즐거움을 경험하며 기초적인 신체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3~4학년은 ‘기초탄탄’프로그램으로 볼링의 기본 스텝을 익히고 정확하게 조준하는 연습을 통해 집중력과 운동 기능을 향상시켰다. 5~6학년 학생들은 ‘전략 볼링’활동에 참여하여 정확한 스텝과 스윙을 완성하고 스페어 처리에 도전하며 보다 심화된 기술을 익혔다.

이러한 단계별 활동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도전활동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가 컸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