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4월 8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회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흥학부모회연합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회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학부모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 공유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학부모를 교육의 동반자이자 주체로 세우는 교육공동체 실현의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고흥학부모회연합회의 활동 보고와 함께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임원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되었으며, 참석 학부모회장 간 상호 인사와 교류의 시간도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주요 안건으로 2026년 연합회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선출된 임원들은 앞으로 고흥 학부모회를 대표하여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와 학부모 자치 실현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권형선 교육장은 “학부모는 학교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이며, 교육의 질을 함께 높여가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학부모 간 연대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세계를 품은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통해 고흥지역 학부모회는 단위학교를 넘어 지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부모 자치 활성화와 교육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