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중앙고, '만들고 찍고 꾸미고' 하당중 체험형 진로체험 인기

LED 무드등, 인생사진관 등 특화 부스 운영 및 고입 입시 상담 병행

목포중앙고, '만들고 찍고 꾸미고' 하당중 체험형 진로체험 인기 - 교육 | 코리아NEWS
목포중앙고, '만들고 찍고 꾸미고' 하당중 체험형 진로체험 인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중앙고등학교가 5월 14일(목) 하당중학교를 찾아 특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체험’은 학과별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고입 입시 설명 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접 미래 진로를 체험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마트경영과는 감성 조명과 디자인을 접목한 ‘LED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직접 조명을 꾸미고 완성품을 제작하며 창의성과 감성을 동시에 경험했다.

스마트설비과는 개성 넘치는 ‘슈링클스 키링 및 그립톡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그림과 디자인을 활용해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며 큰 흥미를 보였고, 현장은 웃음과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방송영상과가 운영한 ‘인생사진관’은 행사장의 최고 인기 부스로 떠올랐다.

전문 조명과 촬영 장비를 활용해 학생들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중학생들은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실제 방송영상과 재학생들이 직접 촬영과 포즈 디렉팅, 현장 운영에 참여해 더욱 생동감 있는 체험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운영된 고입 입시 설명 부스에서는 학과 소개, 진로 방향, 교육과정, 취업 및 진학 사례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AI·미디어·발명창업 교육과 학생 중심 복지 시스템 등 목포중앙고만의 차별화된 교육환경 소개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하당중학교 3학년 학생은 “직접 만들고 체험해보니까 진로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특히 인생사진관이 정말 기억에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중앙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단순히 듣는 진로교육이 아닌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