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곡성 고달초, 여수서 ‘문화예술여행’ 떠나다… 뮤지컬 ‘꼬레아 우라’ 관람

섬진강 아이들, 여수 바다서 최신 기술 예술 체험과 역사 교감으로 꿈을 키우는 시간 가져

곡성 고달초, 여수서 ‘문화예술여행’ 떠나다… 뮤지컬 ‘꼬레아 우라’ 관람 - 문화 | 코리아NEWS
곡성 고달초, 여수서 ‘문화예술여행’ 떠나다… 뮤지컬 ‘꼬레아 우라’ 관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 곡성 섬진강 자락에서 꿈을 키우는 고달초등학교(교장 조형아) 학생들이 지난 4월 2일,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예술 탐험과 역사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고달초, 4월 2일 여수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문화예술여행’과 뮤지컬 ‘꼬레아 우라’ 관람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체험을 실시했다.

고달초는 전교생 28명을 대상으로 여수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6.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여행’에 참여해 학생들이 맞춤형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술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에 따라 선택형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디지털 드로잉’과 ‘AI 네컷 웹툰 클래스’를 비롯해 미디어 기술을 배우는 ‘특수분장’, 리듬감을 익히는 ‘K-POP 댄스’와 ‘드럼 클래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드론 미디어 아트’와 ‘AI 네컷 웹툰 클래스’ 등 과학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현대적 퍼포먼스 체험은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적 감수성이 물들게 했다.

이번 문화예술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오후에 상연되는 뮤지컬 ‘꼬레아 우라’ 관람이다.

대한민국의 위인을 다룬 이 공연은 뜨거웠던 독립의 역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넘어 우리 역사의 소중함과 애국심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고달초등학교 관계자는 “섬진강의 맑은 기운을 품은 아이들이 여수에서 마주한 예술적 파도가 훗날 커다란 꿈의 밑거름이 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여수 학생교육문회회관 담당자분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특히 뮤지컬 ‘꼬레아 우라’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스스로의 꿈과 끼를 당당하게 펼칠 수 있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