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학다리고등학교(교장 김재균)는 2026년 3월 26일(목)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태환경·AI 기반 자율형공립고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미래 교육 방향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율형공립고 2.0 운영 방향과 함께 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생태환경·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생 성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되었다.
함평학다리고등학교는 자율형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생태환경 교육과정 운영 ▲지역 이해 기반 독서 연계 융합교육 ▲미래개척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전환 교육과정 등을 핵심 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AI 활용 탐구 활동과 생태환경 교육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과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역사·문화·환경을 이해하는 독서 연계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르고 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체계를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해 나가는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함평학다리고등학교 김재균 교장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지역 명문고의 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최근 교육에서 강조되는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자율형공립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준비하고 노력하는 학교,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정직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꿈을 키우는 행복한 배움터’라는 교육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평학다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생태환경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미래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개척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