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서면 운평리청년회와 서면 조기축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운평리청년회 회원들이 마련한 200만 원과 서면 조기축구회 회원들이 뜻을 모은 100만 원으로 구성됐다.
기탁된 성금은 서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5년에 설립된 서면 운평리청년회는 현재 3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서면 조기축구회 역시 지역 기반 스포츠 단체로서 매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장우석 운평리청년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서면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유귀남 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운평리청년회와 조기축구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