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동부교육청,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대책 및 새로운 심의위원 위촉

지난 심의 사례 분석 통해 객관성 검증... 오는 3월 새 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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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회의는 지난 학교폭력 심의 결과를 분석하여 심의의 객관성을 검증하고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5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학년도 학교폭력 심의 사례를 공유하고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난 학교장 자체해결 건과 소위원회 심의 건을 중점적으로 다뤄 심의결정 과정을 점검했다.

또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심의하여 세부 실행 방안을 확정했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기존 위원들의 2년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지난 19일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새롭게 위촉했으며, 오는 3월 1일 공식 출범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지난 2년간 위원들의 공정한 심의는 학생 보호와 학교 현장의 신뢰를 구축하는 토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