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성 맘-품지원단, ‘엄마의 마음’으로 위한 더 촘촘한 학생 돌봄

정서 지지 및 실질적 지원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아 정체성 형성 돕는다

장성 맘-품지원단, ‘엄마의 마음’으로 위한 더 촘촘한 학생 돌봄 - 교육 | 코리아NEWS
장성 맘-품지원단, ‘엄마의 마음’으로 위한 더 촘촘한 학생 돌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맘-품지원단' 멘토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 지원에 나섰다. 11일 오전에 열린 위촉식에서는 멘토 25명과 멘티 40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기반 학생 지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민과 학부모로 구성된 맘-품지원단은 학교폭력 및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돌봄을 바탕으로 심리,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올바른 자아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1년부터 활동에 참여하는 이○○ 멘토는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내 아이처럼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맘-품지원단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