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화순 백아면, 전동휠체어 이용자 58명에 안전모 지원

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동권 보장 위해 특화사업 전환 추진

화순 백아면, 전동휠체어 이용자 58명에 안전모 지원 - 행정 | 코리아NEWS
화순 백아면, 전동휠체어 이용자 58명에 안전모 지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2026년 백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화순군 백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 노삼숙, 민간위원장 박흥환)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전동휠체어 이용자 58명에게 안전모(헬멧)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변경 회의를 통해 기존 ‘노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전동휠체어 이용자 안전모(헬멧)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됐다.

최근 전동휠체어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도로와 보행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와 충돌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보호 장비를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전모를 직접 전달하고, 올바른 착용 방법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안부도 함께 살폈다.

박흥환 민간위원장은 “이번 안전모(헬멧) 지원이 전동휠체어 이용자의 안전을 한층 높이고 일상 속 불안을 덜어주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삼숙 백아면장은 “이번 사업이 전동휠체어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