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시설 통합관리 업무가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월 18일 순천승남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내 환경개선 작업도 학교 구성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이번 환경개선 작업은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되었으며, 교내 체육시설 정비와 예초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우선 학교 운동장 내 구령대 1개소와 체육기구(농구골대 2개소, 축구골대 2개소)에 대한 도색 작업이 실시되었다.
특히 작업 과정에서 당초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구령대 상부 나무 테이블과 의자 등 부속 시설물까지 함께 도색·정비가 이루어지면서 현장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교내 및 정문 주변 예초작업도 실시되었다.
작업 후에는 단순히 풀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갈퀴 작업을 통해 풀과 낙엽 등을 꼼꼼하게 수거·정리하여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진행하였다.
작업이 완료된 후 현장을 직접 확인한 학교장은 구령대와 체육기구뿐 아니라 세부 시설물까지 세심하게 정비된 점에 큰 감동을 표하며 “더 이상 덧붙일 말이 없을 정도로 학교 환경이 개선되었고, 현장 작업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순천승남중학교 환경개선 사례는 학교시설 통합관리 업무가 단순 시설 유지관리 차원을 넘어 교육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신규 교육장은 “학교시설 관리는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행정의 한 분야로 현장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살피며 학교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