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28일 충무공 탄신일을 기념해 여수여해재단이 주관하는 ‘이순신 참배길 걷기’와 연계하여 여수 시민들과 함께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지역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여수 충민사를 시작으로, 석천사, 자산공원, 고소대 대첩비각, 진남관을 거쳐 이순신 광장에 이르는 약 6km의 역사길을 걸었다.
경로 곳곳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병행하여 실천하는 공직 문화를 몸소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여수의 숨결이 깃든 이순신 유적지를 참배하며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애국·청렴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보존하고 환경을 가꾸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도현 교육장은 “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공직자로서 올바른 역사의식과 청렴한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