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6월 8일(월)부터 6월 12일(금)까지 교내 방과후학교 공개 주간을 운영하며 학부모와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11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수업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주간은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과 적성을 키우는 방과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공개 수업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질을 점검하고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개 대상 프로그램은 수영, 컴퓨터코딩, 바이올린, 영어회화, 뉴스포츠, 창의블럭, 원어민놀이영어, 미술공예, 요리, 한자, 댄스스포츠 등 총 11개 부서다.
학생들은 각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선택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학부모들은 수업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자녀들의 성장 모습과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살펴봤다.
수영 수업에서는 기초 체력과 생존 수영 능력을 기르는 활동이 진행됐고, 컴퓨터코딩과 창의블럭 수업에서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다양한 과제가 운영됐다.
바이올린과 미술공예, 댄스스포츠 수업은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영어회화와 원어민놀이영어는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요리와 한자, 뉴스포츠 수업 역시 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옥과초등학교는 이번 공개 수업 기간 동안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프로그램별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방과후학교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강미다 교장은 “방과후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다.
이번 공개 수업을 통해 학부모와 교육공동체가 교육활동을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