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여수의 섬의 다양한 가치를 현장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2026년 하반기 ‘섬 배울 학교’ 참여자를 오는 8월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섬 배울 학교’는 여수의 섬을 직접 탐방하며 섬마을의 삶과 문화, 자연환경을 배우는 현장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상반기 안도·연도에서 4회 운영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금오도와 개도에서 총 10회 걸쳐 진행한다.
운영 일정은 ▲금오도 5회(9월 12일·13일, 10월 3일·11일·31일) ▲개도 5회(9월 19일·20일, 10월 4일·10일, 11월 1일)이다.
모집인원은 총 250명으로 회차별 25명씩 선발한다.
이 가운데 회차별 13명은 여수시 외 지역거주자를 우선 선정하며, 보다 많은 사람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섬 배울 학교는 단순한 탐방을 넘어 여수 섬의 삶과 문화,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그 가치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여수 섬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