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량초 강당에서 전교생 36명이 찾아가는 학생 도박 예방 교육으로 도박문제에 대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4월 2일,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는 학생들이 오프라인 예방교육을 통하여 도박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운영하였다.
학생들이 자주 하는 인형 뽑기를 예시로 위험한 놀이와 안전한 놀이를 구분하고, 도박의 의미도 알아보며 영상을 통하여 도박은 조절이 어렵고 관계를 단절 시키는 등 위험성을 인지하였다. 4가지 도박 예방 수칙을 확인하고 도박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짐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 5학년 이안나 학생은 “ 영상을 보면서 주인공이 처음부터 도박을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이제라도 부모님과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하고 싶었다.
내용은 다르지만 포천에서도 예방 교육을 받아서 도박이 위험한 것을 알고 있었기에 오늘 교육으로 하고 싶어도 절대 하지 말아야겠고, 친구가 한다면 하지 말라고 말리겠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재미로 시작한 도박의 위험을 알고 예방 수칙과 함께 도박 예방을 위해 노력해 보겠다는 약속을 한 경험 덕분에 칠량초 학생들은 어릴 때부터 도박의 유혹을 거절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리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