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학교 현장의 첨단 과학교구 도입을 지원해 지능형 과학실의 원활한 구축을 돕고자 마련됐다.
박람회는 올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예정인 103개 광주 초·중·고교 과학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필요한 AI·VR등 첨단 기술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첨단 과학교구를 선보였다.
전시는 ▲AI 수업 관리 플랫폼 및 IoT 센서 ▲AI 천체망원경과 VR 기기 ▲지능형 과학실 연동 유·무선 복합 MBL 센서 등 기술·기능별로 세분화해 운영했다.
특히 참여 교원들은 지능형 과학실에 도입할 첨단 교구를 미리 살피며 학교 여건에 최적화된 탐구 중심 수업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박람회에 전시된 첨단 과학교구가 학교 현장에 적극 도입되어 학습자 중심의 지능형 과학실이 내실 있게 구축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교원 연수를 병행해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과학교육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