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4월 11일 전라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부모와 자녀가 참여하는 체험형 품앗이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육아 나눔터 품앗이 활동의 하나로, 9가정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에서는 ‘다양한 감정 표현 놀이’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을 돕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품앗이 전체 대상 교육에서는 ‘케이크 만들어 생일 축하 놀이’를 진행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겁게 지냈다.
참여한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은미 센터장은 “품앗이 교육을 통해 부모의 돌봄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육아 나눔터를 중심으로 함께 돌보는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지방 활성화 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