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송현유치원, ‘작가와의 만남’으로 유·초 이음교육 실천

유진 작가 초청 그림책 1인극·사인회, 초등학교 1학년과 교류 및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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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유치원, ‘작가와의 만남’으로 유·초 이음교육 실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송현유치원(원장 윤희숙)은 7월 15일 유치원 강당에서 그림책 ‘조립왕 장렬이’의 저자 유진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송현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하는 유·초 이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유아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도록 마련했다.

특히 유·초 이음교육의 하나로 송현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학교급 간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초등학교에 대한 친밀감과 기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

행사에서는 유진 작가가 그림책 ‘조립왕 장렬이’를 1인극으로 선보이며 작품 속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들려줬다.

유아들은 작가에게 창작 과정과 작품에 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사인회에도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송현유치원 유아와 송현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같은 공간에서 작가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유아들은 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생활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고, 초등학생들도 동생들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 간 교육의 연속성을 높이는 유·초 이음교육의 의미를 실천한 사례가 됐다.

송현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초 이음교육을 바탕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급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공동체 경험을 확대해 유아들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배움이 이어지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