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양, 청소년-청년 잇는 ‘성장 사다리’ 놓는다

광양청년꿈터·시청소년문화센터, 연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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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청소년-청년 잇는 ‘성장 사다리’ 놓는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청년꿈터(센터장 배혜금)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정현자)는 4월 28일 광양청년꿈터 세미나실에서 청소년·청년 연계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9세~24세)과 청년(18세~45세)의 연령 기준을 바탕으로 두 기관 이용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18세부터 24세까지는 청소년과 청년 정책이 동시에 적용되는 구간으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연속성 있는 지원이 가능하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청년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소년·청년 강사 연계를 통한 교육 협력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자 모집 협력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양청년꿈터는 청소년·청년 연계 프로그램 ‘광양청년브릿지’를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8세부터 24세까지를 대상으로 원데이클래스 형태의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청년 활동 공간과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하고, 청년 단계에서도 광양청년꿈터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청년을 하나의 성장 과정으로 보고 두 기관이 함께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청년 성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자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센터장은 “청소년기 경험이 청년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참여 기회를 넓혀 현장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