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1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6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전남 이민 외국인 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11월까지 총 32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언어장벽을 해소해 산업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외국인 근로자 응우옌○○○ 씨는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 동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언어는 마음을 잇는 열쇠”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