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함평 월야면, 2026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로 풍년 기원

LED 쥐불놀이·오곡밥 나눔 등 다채로운 전통 세시풍속 재현

함평 월야면, 2026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로 풍년 기원 - 문화 | 코리아NEWS
함평 월야면, 2026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로 풍년 기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미리보기 사진자료1(지난해 정월대보름맞이 행사 모습).jpg 미리보기 사진자료2(지난해 정월대보름맞이 행사 모습).jpg 함평군 월야면,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로 풍년과 만대 번영 기원 함평군 월야면,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로 풍년과 만대 번영 기원 전남 함평군 월야면이 한해 풍년과 만대 번영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함평군 월야면은 “내달 3일 오후 5시부터 월야면 용월리 달맞이공원 일원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달맞이 전통 세시풍속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야면 번영회 주관으로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풍년기원제 ▲LED 쥐불놀이 ▲소원지 달기 ▲달집태우기 ▲오곡밥 나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쫓고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행사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운영된다.

심기천 월야면 번영회장은 “달집태우기를 통해 올해 새 희망을 밝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군민의 소망을 모으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당일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