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4월 2일(목)~3일(금)에 거쳐 6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창의융합 수업을 학급별로 운영해 과학적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함께 키우는 교육활동을 펼쳤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체험 속에서 이해하고 친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중력과 운동 등 물리 개념을 놀이와 접목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공감과 배려를 경험하도록 했다.
학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학습 참여도를 높였다.
그래비트랙스 활동은 다양한 트랙을 활용해 공의 이동 경로를 설계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의 가치를 체득했다.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올 때도 서로 격려하며 다시 도전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교사는 학생들의 탐구를 지원하며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도록 도왔다.
학급별 수업은 수준과 분위기에 맞게 차별화해 운영했다.
처음엔 기초 구조 설계와 개념 이해를 중심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활동에 집중했다.
활동 과정에서는 자연스러운 소통과 웃음이 이어졌고, 발표 시간에는 서로의 결과를 공유하며 배움의 폭을 넓혔다.
옥과초는 이번 수업을 바탕으로 체험과 협력이 결합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융합형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 주도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지식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의미를 함께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기르는 수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