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자연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 숲과 텃밭이 교실이 되다

쌍봉초병설유치원, 숲·텃밭 생태놀이로 호기심·사회성 키워

자연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 숲과 텃밭이 교실이 되다 - 환경 | 코리아NEWS
자연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 숲과 텃밭이 교실이 되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4월 10일 목요일과 4월 12일 토요일, 본원 주변 생태환경과 유치원 텃밭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놀이 활동을 실시하였다. 4월 10일에는 숲선생님과 함께 유치원 주변 숲에서 다양한 생태놀이를 진행하였다.

유아들은 봄꽃과 나무를 관찰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경험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월 12일에는 텃밭선생님과 함께 유치원 텃밭에서 생태텃밭놀이를 실시하여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어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탐색하고 놀이하며 호기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었으며,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사회성 또한 함께 기를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직접 보고 만지며 배우는 경험이 유아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쌍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선민 원장은 “따뜻한 봄날, 우리 유치원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배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

숲과 텃밭이라는 살아있는 배움의 공간에서 유아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흙을 만지고, 생명을 직접 심어보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성이 한층 자라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쌍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