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곡성영재교육원,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서 미래 인재 꿈 키운다

AI·메타버스 체험 통해 융합 사고력 탐구 역량 키워

곡성영재교육원,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서 미래 인재 꿈 키운다 - 교육 | 코리아NEWS
곡성영재교육원,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서 미래 인재 꿈 키운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 소속 곡성영재교육원은 5월 9일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에 참여해 영재학생 대상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다양한 과학체험과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학습에는 곡성영재교육원 학생 46명이 참여해 창의융합 과학체험부스, 미래교육 및 AI 체험, 메타버스 융합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첨단 SW와 AI 기반 프로그램을 접하며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한층 넓혔다.

특히 학생들은 축전 현장에서 다양한 창의융합형 과학체험 부스를 탐방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탐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천체 관측 체험, 과학 원리를 적용한 만들기 활동, 미래교육 및 AI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은 학생들에게 과학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된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 밖에서 이루어진 살아 있는 배움의 장이 됐다.

이날 현장에는 심치숙 교육장도 함께해 학생들의 체험활동을 살펴보고, 과학에 대한 꿈과 도전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부스를 둘러보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과학축전은 학생들이 과학을 단순히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느끼고 탐구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곡성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오늘 체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더욱 키워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영재교육원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탐구 능력을 신장하고, 창의성·비판적 사고·논리적 사고 등 고등사고 기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학생 주도적 체험활동과 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