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2026. 01. 16. 18:29

AI와 과학으로 하나 된 8생활권역 2025 교육 나눔의 날 성료

생활권역 교류 행사, 교육 나눔의 날 성황리 개최

최초 게시: 2026. 01. 16. 18:29
AI와 과학으로 하나 된 8생활권역 2025 교육 나눔의 날 성료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AI와 과학으로 하나 된 8생활권역 2025 교육 나눔의 날 성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지난 12월 18일, 나주 빛가람초등학교 강당에서는 8생활권역 7개 교육기관이 하나로 뭉친 ‘2025.

교육 나눔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생활권역 경계를 허물고 교육 자치의 실현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일회성 체험을 넘어, 생활권역 기반의 교류를 통해 교육자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3개 블록으로 나누어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시간대별로 질서 있게 참여하며 각급 학교가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끽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17개의 테마 부스는 각 운영 학교의 특색이 고스란히 묻어났습니다.

초등 부스에서는 라온초등학교와 빛가람초등학교가 각각 ‘레고 위두 과학 탐사 차량 만들기’와 ‘카미봇 코딩’과 ‘휴머로이드(알파) 로봇 조종 및 댄스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중·고등 부스에서는 빛가람중학교와 봉황고등학교가 ‘소마큐브 정육면체 만들기’와 ‘펠트 손난로 제작’과 ‘갈톤보드 확률게임’과 ‘먹는 슬라임 제작’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심화 탐구 부스에서는 전남과학고등학교가 ‘시어핀스키 캘린더 만들기’와 ‘사면체 연 제작’ 등 수준 높은 과학 원리를 접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고등학생 선배들이 어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동생들에게 원리를 직접 설명해 주는 ‘선후배 멘토링’의 모습은 협력적 성장 문화를 보여주는 이번 행사의 백미였습니다.

학부모 연합회 역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시식 체험을 제공해 지역 교육 공동체 전체가 참여하는 풍성한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빛가람초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창의 탐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성호 교장은 “생활권역 내 학교들이 협동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는 교육 자치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