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고, 선배 7명의 생생 진학 노하우로 후배 진로 ‘설계’

졸업생 멘토와 재학생 625명, 생기부·면접 대비법 등 공유하며 호응

전남고, 선배 7명의 생생 진학 노하우로 후배 진로 ‘설계’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고, 선배 7명의 생생 진학 노하우로 후배 진로 ‘설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행사는 졸업생들이 후배 재학생들에게 생생한 진학 경험과 노하우를 들려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에너지 공과 대학교 등에 재학 중인 졸업생 멘토 7명과 1~3학년 재학생 625명이 참여해 ▲내신 성적 관리 ▲생활기록부 작성법 ▲탐구 활동 심화 방법 ▲면접 대비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특히 재학생의 사전 질문에 졸업생이 답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학년별 맞춤형 진로 전략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하(예비 3학년) 학생은 “선배들의 ‘실전 멘탈 관리법’과 생기부 작성 노하우를 전수받아 고3 생활 전략을 세우는 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학습 로드맵을 완성해 목표한 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고 김순주 교장은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진학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준 졸업생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재학생들이 이를 바탕으로 주체적인 진로 설계의 시간을 가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후배 간의 유대를 강화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