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
영암공공도서관)은 5월 15일 영암초등학교 6학년 66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꿈 꾸는 진로 인문학 「열세 살의 덩크 슛」 이나영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초청된 이나영 작가는 저서 「열세 살의 덩크 슛」을 바탕으로 청소년기의 고민과 도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연 중 진행된 ‘나의 꿈 발표’ 시간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영암초 6학년 학생들은 작가와 친구들 앞에서 평소 마음속에 품고 있던 미래의 꿈을 당당하게 소개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을 쓴 작가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니 꿈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라며 “친구들 앞에서 내 꿈을 발표하면서 꼭 이루고 싶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영암초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멋진 덩크 슛을 날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