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시교육청, 중등 저경력 교사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수석교사와 팀을 이뤄 수업 및 생활지도 피드백, 연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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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등 저경력 교사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수석교사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연결해 교직 사회의 협력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멘토링은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 교사 3명이 한 팀을 이루는 소그룹 체제로 운영되며, 저경력 교사가 현장에서 적용한 수업과 지도 사례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21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열린 첫 만남에는 멘토 9명과 멘티 24명 등 총 33명이 참여해 팀별 협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멘토링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멘토·멘티 간 유대감 형성 ▲수업 및 학급 운영 사례 공유 ▲교직 생활 적응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교직 문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수석교사의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창의적 시도가 어우러져 광주교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