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 학생들이 세계로! ‘글로컬 여름 영어캠프’ 성황리 마무리

영광·광주국제영어마을 연계…원어민과 소통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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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학생들이 세계로! ‘글로컬 여름 영어캠프’ 성황리 마무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국제영어마을 연계 글로컬 역량을 키우는 2026.

영광글로컬교육센터 여름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여름 영어캠프는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원어민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캠프는 학년별 맞춤형 지도를 위해 2개 기수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초등학교 3~4학년 22명을 대상으로 한 1기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한 2기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각각 5일간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광글로컬교육센터와 광주국제영어마을을 연계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3일간 영광글로컬교육센터에서 원어민 강사와 내국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 및 기본 영어 표현을 익혔다.

이후 1박 2일간 광주국제영어마을로 이동하여 실제 해외에 온 것 같은 환경 속에서 집중적인 영어 체험 학습과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한 캠프 운영을 위해 영광교육지원청은 사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였으며, 관리 교사와 강사진이 학생들의 숙박 및 야외 활동을 전담하여 건강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캠프 기간 중 80% 이상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교육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기념품을 수여하여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영광교육지원청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여름 영어캠프를 통해 우리 영광의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는 문화 상대주의를 배우고, 지역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Glocal)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