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용정중, 학부모와 함께한 ‘독서낭송회’로 마음 나누기

정수윤 작가의 ‘파도의 아이들’ 토론 및 북클리닉 진행

용정중, 학부모와 함께한 ‘독서낭송회’로 마음 나누기 - 교육 | 코리아NEWS
용정중, 학부모와 함께한 ‘독서낭송회’로 마음 나누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용정중학교(교장 박경선)에서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서낭송회’가 열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서낭송회는 정수윤 작가의 『파도의 아이들』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교육공동체는 책 속 주제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따뜻한 햇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네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학급별 토론을 펼쳤다.

이어 모두가 죽양관에 모여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나누며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북극성 공OO 학생과 북두칠성 최OO 학생이 시를 낭송해 감동을 더했다.

이어 진행된 독서 OX 퀴즈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또한 1학년 한OO 학생, 2학년 박OO 학생, 3학년 한OO 학생은 진솔한 독서 소감문을 발표하며 책이 전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발표를 들으며 함께 공감하고 생각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들도 추천 도서를 소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1학년 최OO 학생의 아버지, 2학년 임OO 학생의 아버지, 3학년 송OO 학생의 아버지는 용정 가족이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독서낭송회는 용정 가족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었던 아름답고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